기사입력 2008.12.24 07:53 / 기사수정 2008.12.24 07:53
Bulls.com의 베테랑 기자/평론가인 샘 스미스는 뉴욕과 토론토간의 트레이드를 제안했다. 뉴욕의 에디 커리와 스테판 마버리가 토론토로 가고, 토론토의 저메인 오닐과 앤서니 파커가 뉴욕으로 가는 시나리오인데 이 트레이드로 뉴욕은 마버리의 대가로 엄청난 만기 계약을 얻을 수 있고, 토론토 역시 팀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저메인 오닐과 연봉 대비 그다지 좋은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앤서니 파커를 처리할 수 있다며 트레이드 시나리오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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