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가수 알리가 자신의 노래에 대한 반응을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러브 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가수 알리와 에디킴이 출연했다.
이날 '앨범 활동이 끝났음에도 라디오를 찾아줘서 고맙다'는 말에 알리는 "제 노래는 길게 사랑받는 편이라 차트를 잘 안 본다"며 "하나 확인하는 게 있다면 노래방 차트를 확인한다"고 답했다.
이에 송은이는 "김숙은 언니쓰 활동 당시 쉬는 시간마다 차트를 확인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알리는 지난 달 16일 5번째 미니앨범 'Expand'를 발매했다.에디킴은 지난 달 2일 'Bet On Me'를 발표,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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