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삼매경" 서정희, 50대 나이 믿을 수 없는 완벽 몸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방송인 서정희가 '백조클럽' 하차에도 여전히 발레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서정희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연습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연습실에서 발레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정희의 군살없는 몸매와 우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정희는 KBS 2TV '백조클럽' 파일럿 방송 당시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지만, 개인적인 사유로 정규 방송에는 하차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이덕행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