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꽃청춘' 위너가 고래를 보게 됐다.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신서유기 외전-꽃보다 청춘 위너' 4회에서는 안전교육을 받는 위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핑을 마친 위너는 고래를 보기 위해 떠났다. 원래 계획은 다음날이었지만, 일정상 무조건 당일에 예약해야 하는 상황. 다행히 이승훈은 세 번째 시도 만에 예약에 성공했다.
김진우는 인터뷰에서 "아쿠아리움을 한 번도 안 가봤다. 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동을 하며 위너는 운전 중인 이승훈을 위해 트와이스의 '치얼 업'을 선곡했다.
이후 고래워칭 장소에 도착한 위너. 위너는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고래를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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