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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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유닛' 필독, 댄스 배틀서 빅플로 의진 꺾고 '최강자' 등극

기사입력 2017.11.25 23:09

김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더유닛' 참가자들이 댄스 포지션 배틀을 펼쳤다. 

25일 방송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는 포지션 배틀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어 산이가 등장했고, "댄스 포지션 배틀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여자 댄스 배틀에서는 민트가 13세 참가자 이주현을 꺾고 90부트를 받으며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이어 남자 배틀이 시작됐고, 빅플로 의진이 98부트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이후 계속해서 참가자들이 도전했으나 98부트의 벽을 꺾지 못하고 자리로 돌아갔다. 마지막 참가자는 필독이었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그 결과 105부트를 받아 의진을 꺾고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enter@xportsnews.com /사진=KBS2

김의정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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