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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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키' 리더 특집?…윤지성 "워너원 회식비 벌어가겠다" 포부

기사입력 2017.11.25 18:18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워너원 윤지성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SBS '마스터키'에서는 윤지성이 출연 소감을 밝힌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에이핑크 박초롱, 걸스데이 소진, 비투비 서은광, 프리스틴 나영 등 그룹 리더를 맡은 멤버들이 소개됐다.

이상민은  "반갑다. 나도 룰라 리더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서장훈은 "리더 특집이다"라며 맞장구쳤다.

또 워너원 리더인 윤지성은 "워너원 맏형이다. 투표 받는 것에 익숙하다. 잘 설득해서 회식비를 벌어가겠다. 열 명의 동생들 밥먹이러 나왔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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