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 행사명: 고용노동부 웹드라마 '희망소생사 고용씨' 제작발표회
▲ 일시: 11월 20일 오전 11시
▲ 참석: 권해성, 지숙, 이광진 감독
▲ '희망소생사 고용씨'는 고용노동부가 제작을 지원하는 웹드라마로, 비정규직, 감정노동자 보호, 최저임금 준수, 청년고용, 워크 라이프 밸런스,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등을 소재로 취업준비생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내용을 그린다.
권해성은 취업 장벽, 직장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명쾌한 정책 처방으로 희망을 불어넣는 고용 역을 맡았다. 고용의 조력자 나준생 역은 지숙이 연기한다. 고용노동부 인턴이자 고용노동 정책에 질문이 많은 취업준비생이다. 그 밖에 유지현, 허나경, 박건규, 최종남, 박선웅 등이 출연한다.
11월 중 네이버TV와 채널A를 통해 공개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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