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팝스타 비욘세가 육감적 몸매를 과시했다.
비욘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패션을 소화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건강하고 육감적인 바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탄탄한 몸매는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특히 지난 6월 쌍둥이 남매를 출산한 후 약 5개월만에 전성기 시절의 몸매를 되찾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비욘세는 에미넴의 새 싱글 'Walk On Water'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won@xportsnews.com /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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