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JTBC '아는형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유료방송가구 시청률 기준으로 6.498%를 기록했다. 이는 11일 방송분 시청률 6.106%에 비해 0.392%포인트 상승한 수치.
뿐만 아니라 이날 전파를 탄 종편 프로그램 중에서 독보적인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날 '아는 형님'에는 구하라, 성동일, 백윤식이 출연해 큰 웃음을 안겼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의외의 조합이었지만 구하라와 성동일의 경우 예능 베테랑인 터라 '아는 형님' 멤버들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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