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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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 백조와 흑조"...서정희, 발레리나 같은 우아한 자태

기사입력 2017.11.11 20:12 / 기사수정 2017.11.11 20:18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서정희가 우아한 발레리나 자태를 뽐냈다. 

11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레가 좋다"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레복을 입고 발레에 몰두하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정희는 실제 발레니아와 같은 우아한 자태와 함께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와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10월 방송된 KBS 2TV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백조클럽'에 출연했다. 더불어 에세이집 '정희'를 출간하기도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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