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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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스페셜' 강민혁 "부상 투혼, 첫 액션에 긴장감 컸다"

기사입력 2017.11.09 22:24 / 기사수정 2017.11.09 22:25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병원선' 강민혁이 첫 액션 연기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9일 방송된 MBC '병원선 스페셜'에서는 배우들의 '병원선' 뒷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강민혁은 하지원을 지키기 위해 선보인 액션신에 대해 "제대로 무술감독님 지도 아래에 액션신을 찍는 건 처음이었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서 그는 "첫 액션이라 긴장이 많이 됐다"라며 "마치고 나니 더 아쉬움이 남는다. 더 잘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민혁은 이날 촬영을 이어가던 중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부상 투혼으로 끝까지 촬영을 마쳤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MBC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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