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여주, 서예진 기자] 4일 오전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36야드)에서 2017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마지막 5번째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3라운드가 열렸다.
★ '공은 어디에?'
★ '보정이 필요 없는 핫바디'
★ '도도한 옆모습'
★ '가을길의 여신 자태'
★ '카메라 앞에선 수줍어요~'
★ '이대로 화보'
★ '필드에 활짝 핀 꽃미소'
★ '이 구역 분위기 담당자'
이날 유현주(23.골든블루)가 라운딩을 하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