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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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HD] '난감한 상황' 캐디와 상의하는 유현주

기사입력 2017.11.02 13:48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여주, 서예진 기자] 2일 오전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36야드)에서 2017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마지막 5번째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1라운드가 열렸다.

이날 유현주(23.골든블루)가 12번홀 세컨드샷을 준비하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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