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워너원 메인보컬 김재환은 '불후의 명곡'에 또 한번 출격한다.
워너원 측에 따르면 김재환은 오는 11월 6일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녹화에 참여한다.
김재환은 지난달 방송된 이미자 특집 출연 후 한 달 만에 '불후의 명곡' 무대를 찾는다. 국민그룹인 워너원의 메인보컬을 담당한 만큼 이번 역시 큰 활약을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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