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성시경 "비주얼 여전하다고? 성형 안했다" 폭소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성시경이 자신의 비주얼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성시경이 출연했다.

우선 최화정은 "존재감이 건방지다. 여전히 그대로다"고 농담을 던지며 인사를 건넸다. 최화정은 성시경에게 반가움을 드러내며 변하지 않은 그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이에 성시경도 "성형을 안했다. 손을 대기가 무섭다"고 농담으로 화답했다.

한편 성시경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컴백 타이틀곡 '나의 밤 나의 너'를 발표한다. 

won@xportsnews.com / 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