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감독 타이가 와이티티)가 압도적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오는 25일 개봉을 앞둔 '토르: 라그나로크'가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르: 라그나로크'는 예매율 24.2%, 예매 관객수 4만8030명을 기록했다. 현재 상영 중인 경쟁작들을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른 것.
앞서 전세계 프리미어를 가진 '토르: 라그나로크'는 언론의 호평 속에 시리즈 사상 최고의 흥행 수익이 관측되고 있다.
한편 '토르: 라그나로크'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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