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3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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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완 '나에게 맡겨'[포토]

기사입력 2017.10.18 20:35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5회말 1사 NC 김준완이 두산 류지혁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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