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트와이스 사나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며 컴백에 기대감을 높였다.
그룹 트와이스의 사나는 1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사나는 카메라에 얼굴을 밀착하고 독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나는 오는 손가락으로 영어 대문자 'L'을 그렸다. 이는 오는 30일 발매되는 첫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의 타이틀곡 '라이키'를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사나 뿐만 아니라 쯔위 지효 정연 모모 채영도 셀카를 공개, 컴백을 앞두고 더욱 매력적인 미모를 자랑하는 가운데, 새 앨범을 향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의 첫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은 3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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