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유선호가 생애 첫 팬미팅 '가장 선호하는 시간'의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
유선호는 지난 11일 생애 첫 팬미팅 '가장 선호하는 시간'을 티켓오픈 5분만에 전석 매진 시킨 가운데 다음날인 28일 추가 1회 공연을 결정지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유선호 첫 번째 팬미팅 '가장 선호하는 시간'에 보내 주신 많은 관심과 사랑 감사드린다. 더 많은 팬 분들과 '가장 선호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 고 밝혔다. 이렇게 성사된 오는 28일 2회차 공연의 티켓은17일부터 오후 6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오는 10월 27,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리는 유선호의 생애 첫 단독 팬미팅은 '가장 선호하는 시간'이라는 타이틀로 그동안 큰사랑과 관심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오롯이 유선호와 팬들을 위한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편, 유선호의 생애 첫 팬미팅 '가장 선호하는 시간'은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개최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