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1.21 20:52 / 기사수정 2008.11.21 20:52
[엑스포츠뉴스=김혜미 기자] 현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08 농구대잔치가 진행중입니다. 하루에도 많은 대학팀이 모여 경기를 치릅니다. 3시 40분에 성균관대와 조선대의 경기가 있었는데요. 이 이전에도 경기가 끝난 후였습니다. 바로바로 진행이 되는 것이지요. 한창 경기가 진행중일 때 체육관 어디에서는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선수들의 연습하는 소리가 들릴 정도였답니다.
힘찬 기합과 함께 시작된 경기.
성균관대는 이날 승리가 첫 승리였습니다. 첫 출발이 좋은 셈입니다.
이 두 팀이 경기하는 동안 체육관 어디에서 연습을 하는지, 선수들의 연습 소리가 경기장까지 들릴 정도였습니다. 다음 경기를 기다리고 있는 한양대와 단국대 선수들이었지요. 성균관대와 조선대의 경기가 끝나고 이 두 팀이 바로 들어와 경기를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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