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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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관람가' 이명세 감독 "밀당 없이 섭외 오자마자 수락"

기사입력 2017.10.15 22:5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이명세 감독이 '전체관람가' 출연에 망설임이 없었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JTBC ‘전체관람가’에는 영화감독 10인의 단편영화 제작기가 담겼다.

단편영화 제작에 참여하는 감독들에 대한 소개와 영화 제작 룰 등이 담겼다.

제작진이 삼고초려해 섭외한 이명세 감독은 "나는 밀당 같은 걸 해본 적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명세 감독은 "짐작으로 바쁠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바쁘지도 않은데 안 찾고 바빠서 안 찾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섭외가 오자마자 안 바쁘다고 했다. 밀당이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JTB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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