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14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초청작 '맨헌트' 야외무대인사 겸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 오우삼 감독이 강수연 집행위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월드 프리미어 100편(장편 76편, 단편 2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9편(장편 25편, 단편 5편), 뉴커런츠 상영작 등을 모두 합해 129편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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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