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윤여정이 LA에서 생활하는 근황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10주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윤여정의 LA 숙소가 공개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자와 오만석은 10주년을 기념해 LA로 떠났다. 이영자와 오만석은 "이 분이 여기 있기 때문에 여기 (LA에) 온 거다"라며 스페셜 게스트를 찾아갔다.
이어 이영자와 오만석이 향한 곳은 윤여정이 머무르고 있는 숙소였다. LA 숙소는 탁 트인 전망을 자랑했고, 윤여정은 "룸메이트가 있다. 내가 영어를 완벽하게 하지 못해서 영어를 아주 잘하는 컨설턴트가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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