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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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차명환, '이기고 싶었는데'

기사입력 2008.11.18 20:11 / 기사수정 2008.11.18 20:11

강운 기자



[엑스포츠뉴스= 용산 강운] 18일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2008-2009 신한 은행 프로리그 6주차 경기가 펼쳐졌다.저그 김현우(STX) 이성은 테란(삼성전자) 3세트 레이드어썰트2 맵에서 STX 김현우가 3세트 따냈다. 스코어는 2:1로 STX가 앞서가고 있다. 3세트 패배한  삼성 차명환이 쓸쓸히 본부석쪽으로 퇴장하고 있다.    



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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