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 그룹 갓세븐의 성장을 극찬했다.
박진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갓세븐의 신보 '7 for 7' 이미지와 함께 "이 팀이 무서운 건 4년 째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스스로 만든 타이틀곡 멋져"라는 글을 게재했다.
갓세븐은 이날 낮 12시, 리더 JB의 자작 타이틀곡 '유 아'(You Are)로 7개월 만의 컴백을 알렸다. 또 갓세븐 멤버들은 이번 앨범에서 전원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의미가 남다른 앨범을 만들어냈다.
한편 갓세븐 타이틀곡 '유 아'는 퓨처 사운드가 가미된 컨템포러리 팝 곡으로, 후렴구의 폭발적 고음이 귀를 사로잡는 매력적인 곡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JYP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