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후지이미나가 동대문을 여행지로 강력 추천했다.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러시아 출신의 첫 여성 게스트 스웨틀라나가 친구들의 숙소에 깜짝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러시아 여성 3인방은 숙소에 도착해 짐을 정리하고, 본격적인 여행 채비에 나섰다. 이때 여성들이 출발한 곳은 바로 동대문.
이에 후지이 미나는 "(동대무은) 무조건 가야 한다. 나도 처음에 왔을 때 동대문을 갔고, 친구들이 와도 동대문을 데리고 간다"고 말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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