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종영을 앞둔 OCN 토일드라마 '구해줘' 시청률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구해줘'는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평균 3.2%, 최고 4.3%를 기록했다.
이는 '구해줘'의 자체 최고 시청률로, 40대 여성과 남성 시청률은 최고 6.9%, 5.7%까지 치솟는 등 최종회를 앞두고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구해줘'에서는 영모 추대가 얼마 남지 않은 임상미(서예지 분)가 백정기(조성하)와의 결혼을 승낙하는 모습이 그려져 마지막회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한편 '구해줘'는 24일 오후 10시 20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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