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하늬가 미국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mn..jet lag"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채 긴 생머리를 흩날리고 있는 이하늬가 지친 표정을 짓고 있다.
시차 적응에 실패했다는 글귀를 함께 적으면서도 특유의 매력 넘치는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이하늬는 지난 12일 패션매거진 화보 촬영을 위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하늬는 현재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 MC로 활약 중이며, 영화 '부라더'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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