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한끼줍쇼'가 '라디오스타'가 없는 수요 예능 자리에서 왕좌를 차지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JTBC '한끼줍쇼'는 5.63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4.703%)에 비해 0.936%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이날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한채영과 진지희가 밥동무로 출연해 서울 연남동에서의 한 끼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가뿐하게 성공하며 연남동에서의 따뜻한 한 끼를 먹을 수 있었다.
동시간대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 스페셜'은 4.0%, SBS '싱글 와이프'는 4.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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