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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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그저 바라만 보네

기사입력 2008.11.01 20:35 / 기사수정 2008.11.01 20:35

강창우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강창우 기자]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수원삼성과 전남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전남 염동균 골키퍼가 수원 배기종의 슈팅을 바라보고 있다.

강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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