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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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엑스포츠뉴스가 창간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기사입력 2017.09.13 16:55 / 기사수정 2017.09.14 16:06

황성운 기자

​[엑스포츠뉴스 편집국] 엑스포츠뉴스가 2017년 9월 13일 창간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한국 최초의 스포츠 블로그 포털 사이트로 출발해, 2008년 정식 언론사로 첫발을 디딘 엑스포츠뉴스는 독자 여러분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히 성장해 이제 연예 스포츠 분야의 대표적인 언론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10년은 인류 역사에 유례 없는 변화의 시기였습니다. 모바일, SNS, 인공지능 등 급격한 기술의 변화는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을 혁명적으로 변화시켰고 언론 환경 또한 크게 변화시켰습니다.

앞으로의 10년 역시 계속되는 변화의 시기가 될 것입니다. 엑스포츠뉴스는 지난 10년간 그래왔던 것처럼 독자 여러분께 사랑받는 언론사가 되기 위해 더욱 치열하게 고민하고 변화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엑스포츠뉴스는 창간 10주년을 맞아 독자들과 함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앞으로 3주 동안 특별히 준비한 창간 기념 기획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언터테인먼트 업계와 스포츠계를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인물들을 만나 그들의 통찰력 있는 이야기를 듣고 전해드리겠습니다.

엑스포츠뉴스가 출범했던 때, 방송계, 가요계 정상을 차지한 배우와 가수, 신인상을 수상했던 배우와 개그맨 등을 만나 지난 10년을 추억하고 그들의 현재와 미래를 얘기하겠습니다.

한국 영화와 드라마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유망주를 선정해 소개하겠습니다.

엑스포츠뉴스처럼 한 분야에서 10년 이상 꾸준히 자리를 지킨 이들을 찾아가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그들만의 노하우를 공유하겠습니다. 그리고 반가운 톱스타들의 모습도 영상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엑스포츠뉴스에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nter@xportsnews.com



황성운 기자 jabongd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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