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수요미식회' 출연…5년만 예능 나들이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조현재가 '수요미식회'에 출격한다.

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조현재가 tvN '수요미식회'와 MBC '병원선'에 출연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5년 만에 예능에 출연한 조현재는 '수요미식회'를 통해 평소 전문가 못지 않은 음식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남다른 애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이날 방송되는 '병원선'에서는 지난번 1~2회 특별출연에 이어 또 다른 모습으로  한번 더 등장 몰입도 높은 감정연기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한편 조현재는 사전제작 드라마 '사자'에 합류해 촬영을 준비 중이며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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