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조작' 이원종이 사망했다.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조작' 29회에서는 한무영(남궁민 분)이 남강명(이원종)의 죽음에 분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강명은 갑작스럽게 사망했고, "문신은 계획이야. 계획은 네가 훔친 그"라며 마지막 말을 남겼다.
한무영은 "왜 내 눈 앞에서 자꾸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거야. 안 돼. 아직 들어야 될 말들이 너무나 많은데 왜"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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