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김생민과 배우 정상훈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동반 출연한다.
JTBC 측은 11일 엑스포츠뉴스에 "김생민, 정상훈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오늘 녹화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절친인 김생민과 정상훈의 냉장고 공개에 기대가 쏠린다. 특히 김생민, 정상훈이 '연예가 중계' 이후 함께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라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김생민, 정상훈이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10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KBS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