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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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환 '짧은 타구는 러닝스로우가 제격'[포토]

기사입력 2017.09.07 21:38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9회말 1사 LG 양석환이 넥센 장영석의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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