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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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남 '타자는 잡았고 주자도 잡자'[포토]

기사입력 2017.09.07 21:07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1사 1루 넥센 고종욱이 2루 도루를 시도하자 LG 유강남이 2루로 송구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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