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JTBC '뭉쳐야 뜬다'가 월드컵 예선 중계방송으로 결방한다.
'뭉쳐야 뜬다'는 5일 오후 11시 45분부터 JTBC에서 중계될 러시아 월드컵 예선 우즈벡전으로 인해 결방한다.
대신 축구 생중계 전까지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됐다. 한채아가 출연하는 동유럽 편은 오는 12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는 오후 11시 45분 JTBC와 JTBC3 FOX Sports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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