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지수가 볼리비아에서의 별 관측을 위해 3시간만에 기상했다.
5일 방송된 온스타일 '떠나보고서'에서 지수는 볼리비아 우유니에서의 관광을 이어갔다.
늦은 시간 취침 한 지수는 잠에 든지 3시간 만에 기상했다. 그는 "3시간 밖에 못 잤다. 지금은 새벽 3시 20분이다"라며 "곧 별을 보러가기 위해 일어났다. 그런데 너무 춥다"라며 비몽사몽했다.
이어서 지수는 우유니에서 만난 칠레 관광객들과 만나 별을 보기 위해 이동했다. 장소에 도착한 지수는 "너무 추운데 별이 정말 많다. 별로 된 우주에 온 거 같다"라며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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