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브랜뉴보이즈 임영민, 김동현의 유닛 MXM의 첫 데뷔 미니앨범 'UNMIX'의 판매 돌풍이 심상치 않다.
오는 6일 발매를 앞둔 MXM의 첫 번째 미니앨범 'UNMIX'의 예약 판매 물량이 3만장을 넘어섰다.
MXM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지난 달 24일 예약 판매에 들어간 MXM의 앨범 예약이 쏟아지고 있다"며 "현재 예정된 팬 싸인회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바로 추가제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또한 MXM은 바로 어제 이번 앨범 'UNMIX'의 타이틀 곡 'I'M THE ONE'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앞서 단체 티저가 나오기 전 임영민, 김동현의 개인 티저도 공개해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MXM은 오는 6일 오후 쇼케이스에 나서며 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무대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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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