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녀 같은 훈훈함"…이유리X김영철, '아이해' 추억 소환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배우 이유리가 김영철과 함께 훈훈한 부녀 모습을 연출했다.

이유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 김영철 선생님"일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유리가 선배 배우인 김영철과 함께 있는 모습을 '셀카'로 찍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진짜 부녀 같은 훈훈함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부녀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고 시청률 33%가 넘는 큰 인기를 얻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이유리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