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고경표가 '최강배달꾼' 시청률에 대해 이야기했다.
KBS 2TV 금토드라마 '최강배달꾼' 주연들이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모 카페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고경표, 채수빈, 김선호, 고원희가 참석했다.
이날 고경표는 후반부 바라는 점에 대해 "시청률 두 자릿수를 넘겼으면 좋겠다. 포상휴가를 물어봤더니 '해주겠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포상휴가까진 아니더라도 두자릿수 시청률로 마무리되면 좋겠다. 바라자면 20%까지 갔으면 좋겠다"고 희망사항을 말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