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서 근황을 전했다.
소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스 앤젤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진은 로스앤젤레스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대에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소진은 탱크톱과 청바지 등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있으며 맑은 캘리포니아주 날씨를 만끽했다.
한편 소진은 최근 가수 에디 킴과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소진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