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중국 톱스타 안젤라베이비가 대륙 여신의 포스를 선보였다.
안젤라베이비는 로피시엘 차이나 9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출산 후 화보 촬영에 나선 안젤라베이비는 여전히 고혹적인 미모와 무결점 몸매를 선사했다.
화보 이미지 속 안젤라 베이비는 블루 컬러 드레스로 화려한 매력을 선사하는가 하면, 흑백 이미지에서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젤라 베이비는 지난 2015년 12세 연상의 배우 황효명과 결혼해 지난 1월 홍콩에서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로피시엘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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