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유세윤과 뮤지가 러시아 바이킹에 혼비백산이 됐다.
12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유세윤과 뮤지가 블라디보스토크 투어에 나섰다.
이날 러시아 놀이공원을 찾은 유세윤과 뮤지는 VR 놀이기구 체험을 한 뒤 바이킹을 탔다. 하지만 해당 바이킹은 평범한 것이 아닌 360도를 회전하는 놀이기구였던 것.
유세윤과 뮤지는 바이킹을 타자마자 소리를 질렀고, 360도 회전하자 "엄마!"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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