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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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맞아?' 서정희, 깜찍한 고양이·토끼로 변신

기사입력 2017.08.10 11:58 / 기사수정 2017.08.10 11:58

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깜찍한 고양이와 토끼로 변신했다.

서정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이 찍어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정희의 사진 두 장이 콜라주되어 있다. 서정희는 어플을 이용해 고양이와 토끼로 변신했다. 입술을 모으고 손가락으로 포즈를 취하는 등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특히 중년의 나이에도 변함 없는 미모가 시선을 압도한다.

서정희는 지난 6월 15일 자서전 '정희'를 출간했고, 최근 SBS '불타는 청춘'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jjy@xportsnews.com /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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