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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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웅 "연습 열심히 하면 발냄새 나, 제일 심한건 저스틴"

기사입력 2017.08.09 22:06 / 기사수정 2017.08.09 22:07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이의웅이 데오드란트를 뷰티템으로 꼽았다.

9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에서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연습생들이 출연해 뷰티템을 소개했다.

이날 이의웅은 '최애템'으로 데오드란트를 꼽았다. 이의웅은 "연습을 열심히 하면 발냄새가 난다. 그래서 난 데오드란트를 겨드랑이가 아닌 발에도 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세정이 "'프듀2'에서 누가 제일 심했는가"라고 묻자 이의웅은 고민 끝에 저스틴을 지목했다.

저스틴은 "연습을 오래했기 때문이다. 잘하고 싶었다"라고 해명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온스타일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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