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이혜영이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이혜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꺅 #서울에도착하자마자 #메종미쉘 #maisonmichel #headwear #thankyou #PriscillaRoyer 메종미쉘 디자이너 프리실라 에게 온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영이 프리실라가 직접 적은 글귀를 담은 카드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흰색으로 통일한 모자와 블라우스 패션으로 멋스러움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혜영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개인 전회를 개최하는 등 화가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이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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