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양세형이 수박씨에 대한 지식을 뽐냈다.
8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에는 백선생 표 여름 집밥이 담겼다.
백종원은 잘 익은 수박을 시원한 얼음물에 담궈놓았다. 제자들은 오늘의 요리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다.
남상미는 "중학교 때 수박 먹고 컸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수박씨가 슈퍼푸드로 선정됐다. 많이 먹지는 말고 적당량을 먹으면 된다"고 이야기했다.
이규한은 "난 잘 산 것 같다. 골라내기 귀찮아서 그냥 먹어왔다"고 말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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