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최근 집에서 하는 운동, 홈트레이닝이 경제적, 시간적 효율성이 뛰어나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있는 추세이다.
SNS상에서도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철봉 운동, 밴드 운동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그 중 50만 팔로워를 가진 '힘콩의 재미어트'는 매일 집에서 할 수 있는 맨몸 운동 영상을 업로드하며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유튜브 '어좁이도 어깨깡패로 변할 수 있다', '철봉 1개도 못하는 초보자 풀업하는 방법' 의 영상은 각 조회수 88만회, 79만회를 기록하며 대중들에게 홈트레이닝의 효과를 직접 보여주고 있다.
영상 속 제품인 힘콩 철봉은 높이 2M 중량 50KG의 가정용철봉으로 집에서 풀업과 딥스(치닝디핑)를 할 수 있는 운동기구이다.
업체측은 이 운동기구 하나만으로 가슴, 어깨, 등운동이 가능하며 힘콩 철봉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홈트레이닝 HIT템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미어트 유석종 대표는 "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시간적 효율성을 높이고 집에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며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베풀수 있는 기회의 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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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희 기자 mysta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