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한의사 경고를 받은 유이의 행동이 화제다.
유이는 2014년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매운 음식을 심각하게 좋아한다"라며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유이는 “몸이 안 좋아서 한의원에 갔는데 한의원에서 매운 음식을 먹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한의원을 끊었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명쾌하다", "나라도 그랬을 듯", "역시 먹는게 최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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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은 기자 enter@xportsnews.com